3년 내내 다1 100포 그 이상 올라가 본 적이 없는데
작성일 기준 오늘 마스터 가는 다1 100포 1승 1패 까지 스스로 만들어 놨습니다.
1패 하면 미끄러지는 상황 1승 하면 생애 첫 마스터 찍는 상황 이었고 너무 떨리고 스트레스 받아서 구글에 검색을 시작했고 쿠키팀을 알게되었습니다.
대리와 듀오가 있었는데 저는 무조건 제 손으로 올리고 싶었기에 듀오를 신청했습니다.
솔직히 1판이지만 제가 학생이기에 제 기준에서는 적은 금액은 아니었습니다.
아프리카 방송을 자주보는데 고티어 BJ들도 다1에서 허덕이는 사람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...
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한것이었기때문에 입금했고 5분 만에 매칭 되자마자 시작을 했습니다.
니달리는 하는 기사분이셨고 계속된 카정으로 괴롭혀서 캐리해주셨습니다.
당장에 저는 마스터를 찍어서 더 이상 맡기게 될지 말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합니다.
알바로 용돈 좀 모이면 생배를 만들어서 니달리 기사분과 처음부터 키우고 싶습니다.